갤럭시Z폴드7 필수 앱! 굳락(Good Lock) 설치부터 멀티태스킹 활용법까지 A to Z
갤럭시 Z 폴드7의 잠재력을 100% 끌어내는 굳락(Good Lock) 활용법을 A부터 Z까지 알려드립니다. 최신 One UI 7에 최적화된 멀티스타 설치, 멀티태스킹 설정, 실제 활용 사례까지, 전문가의 팁으로 여러분의 폴드7을 완성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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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Z 폴드7, 거대한 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?
2025년 7월, 마침내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을 손에 넣으셨다면 축하드립니다. 역대 가장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, 강력한 멀티모달 AI 기능, 그리고 2억 화소 카메라까지. Z 폴드7은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닌, 주머니 속의 강력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입니다.
하지만 이 거대한 내부 디스플레이를 그저 웹 서핑이나 영상 시청용으로만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? 만약 그렇다면, 당신은 Z 폴드7의 잠재력 중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
갤럭시 Z 폴드7의 핵심은 ‘멀티태스킹’입니다. 그리고 이 멀티태스킹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가 바로 삼성전자의 공식 커스터마이징 애플리케이션, ‘굳락(Good Lock)’입니다.
이 글에서는 굳락이 왜 Z 폴드7 사용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, 설치 방법부터 최신 One UI 7(Android 15 기반)에 맞춰 업데이트된 핵심 기능, 그리고 실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멀티태스킹 활용 사례까지 모든 것을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.
굳락(Good Lock), 왜 Z 폴드7에 필수인가?
굳락(Good Lock)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를 위해 갤럭시 스토어(Galaxy Store)를 통해 제공하는 공식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도구입니다. 이는 하나의 앱이 아니라, 원하는 기능만 골라 설치할 수 있는 ‘모듈’의 집합체입니다.
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도 굳락은 유용하지만, Z 폴드7과 같은 폴더블 기기에서는 그 가치가 극대화됩니다.
- 기본 One UI의 멀티태스킹은 훌륭하지만, 앱 간의 전환이나 동시 실행에 있어 몇 가지 아쉬운 제약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한쪽 창을 터치하면 다른 쪽 영상이 멈추는 현상 등이 그것입니다.
- 굳락의 ‘멀티스타(MultiStar)’ 모듈은 이러한 제약을 해제하고, Z 폴드7의 대화면을 마치 PC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합니다.
- 2025년 하반기, One UI 7 업데이트와 함께 굳락 모듈 역시 v9.0.15 등으로 업데이트되며 폴더블 기기에서의 안정성과 새로운 기능(예: 분할 모드 유지)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.
굳락(Good Lock) 설치 및 Z 폴드7 필수 모듈 세팅
굳락 설치는 매우 간단하지만,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닌 ‘갤럭시 스토어’에서 진행해야 합니다.
- Z 폴드7의 앱 서랍에서 ‘Galaxy Store’를 실행합니다.
- 상단 검색창에 ‘Good Lock’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.
- Good Lock 앱을 실행하면, 상단에 ‘Make up’과 ‘Life up’ 두 개의 탭이 보입니다.
- ‘Life up’ 탭으로 이동하여 Z 폴드7의 핵심 기능들을 설치합니다.
Z 폴드7 사용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핵심 모듈 3가지를 추천합니다.
- MultiStar (멀티스타): 이 글의 핵심입니다. 멀티태스킹의 모든 것을 관장합니다.
- One Hand Operation+ (원 핸드 오퍼레이션+): 거대한 메인 디스플레이와 세로로 긴 커버 디스플레이 모두에서 한 손 조작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.
- NavStar (내비스타): 하단의 태스크바(Taskbar)와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.
굳락 ‘멀티스타(MultiStar)’로 Z 폴드7 멀티태스킹 완성하기
‘멀티스타’ 모듈을 설치했다면, 이제 Z 폴드7을 진정한 멀티태스킹 머신으로 만들 차례입니다. 멀티스타 앱을 실행하여 다음 설정들을 활성화하십시오.
1. 멀티 포커스: “영상 보면서 메모해도 영상이 멈추지 않게”
- 기존의 Z 폴드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불만을 토로했던 부분입니다.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하여 한쪽에는 유튜브 강의를, 다른 쪽에는 삼성 노트를 띄웠다고 가정해 봅시다. 노트를 터치하여 필기를 시작하는 순간, 유튜브 영상이 ‘일시정지’됩니다.
- 멀티스타 설정에서 ‘멀티 포커스’ (또는 ‘일시정지 없는 멀티윈도우’) 옵션을 활성화하십시오.
-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, 두 개(혹은 세 개)의 분할된 화면 속 앱들이 모두 ‘활성’ 상태를 유지합니다. 즉, 유튜브 강의가 멈추지 않고 계속 재생되는 동안, 저는 삼성 노트에 편안하게 필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. 이는 Z 폴드7의 사용성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.
2. ‘분할 모드 유지’ (Split Mode Maintain)
- One UI 7과 최신 멀티스타(v9.0.15) 업데이트로 추가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.
- 공들여서 3분할 화면(예: 주식 앱 + 경제 뉴스 + 계산기)을 만들어 두었는데, 잠시 홈 화면으로 나갔다 오거나 다른 앱을 실행하면 이 분할 화면 조합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
- ‘분할 모드 유지’ 기능을 활성화하면, 최근 앱 목록(태스크 체인저)에 이 분할 화면 조합이 하나의 ‘앱’처럼 저장됩니다.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언제든 이 조합을 다시 불러올 수 있어, 반복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고입니다.
3. 모든 앱 멀티윈도우 지원 및 앱 화면 비율 설정
- 몇몇 애플리케이션(주로 은행이나 게임 앱)은 개발사에서 분할 화면이나 팝업 화면을 지원하지 않도록 막아두었습니다.
- 멀티스타의 ‘모든 앱 멀티윈도우 지원’ 기능을 활성화하면, 시스템 차원에서 이를 강제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.
- 일부 앱은 Z 폴드7의 독특한 화면 비율에서 좌우가 잘리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. 멀티스타의 ‘앱 화면 비율 설정’ 기능을 통해 특정 앱만 ‘전체 화면’, ’16:9′, ‘4:3’ 등으로 강제 조절하여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.
4. 팝업 스크린 최적화: “멀티태스킹 중에도 카카오톡은 편하게”
Z 폴드7은 최대 3개의 분할 화면 외에도 여러 개의 ‘팝업 스크린’을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.
- 팝업 화면 바로 실행: 화면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잡고 안쪽으로 드래그하면, 현재 실행 중인 앱이 즉시 팝업 창으로 변합니다.
- 팝업 최소화 방지: 팝업 창으로 카카오톡을 띄워두고 다른 작업을 할 때, 팝업 창이 자동으로 최소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대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.
Z 폴드7 멀티태스킹 활용 사례
이론적인 설명을 넘어, 제가 Z 폴드7과 굳락을 활용하는 실제 사례 3가지를 공유합니다.
모바일 리서처 (자료 조사 및 보고서 작성)
- 이동 중인 KTX 안에서 급하게 리서치 자료를 취합하여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때.
- 설정
- 화면 좌측 (50%): 삼성 인터넷 (혹은 크롬) – 리서치 자료 검색.
- 화면 우측 상단 (25%): 삼성 노트 – 자료 요약 및 보고서 초안 작성.
- 화면 우측 하단 (25%): 네이버 사전 앱 – 전문 용어 번역.
- 굳락 활용
- 삼성 인터넷에서 찾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S펜으로 드래그하여 삼성 노트로 바로 ‘드래그 앤 드롭’합니다.
- ‘멀티 포커스’ 덕분에 세 개의 앱이 모두 활성화되어 있어 앱 간 전환이 필요 없습니다.
금융 투자자 (실시간 시장 모니터링)
- 장중 실시간으로 주식 시세와 뉴스를 동시에 확인하며 대응해야 할 때.
- 설정
- App Pair (앱 페어) 활용: ‘증권사 MTS 앱’과 ‘실시간 경제 뉴스 앱’을 하나의 페어로 묶어 태스크바에 저장합니다.
- 터치 한 번으로 두 개의 앱이 5:5 분할 화면으로 즉시 실행됩니다.
- 굳락 활용
- ‘멀티 포커스’를 통해 증권사 앱의 시세가 멈춤 없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을 보면서, 동시에 뉴스 앱의 속보를 읽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.
- 필요시 ‘계산기’ 앱을 팝업 창으로 띄워 수익률을 빠르게 계산합니다.
콘텐츠 크리에이터 (영상 편집 및 관리)
- Z 폴드7의 강력한 AI 카메라로 촬영한 4K 영상을 간단하게 편집하고 업로드할 때.
- 설정
- 화면 좌측 (50%): LumaFusion 또는 삼성 기본 비디오 편집기.
- 화면 우측 (50%): 내 파일 (또는 구글 포토) – 영상 클립 및 BGM 파일 관리.
- 팝업 창: 유튜브 – 레퍼런스 영상 참고.
- 굳락 활용
- ‘내 파일’ 앱에서 원하는 영상 클립을 S펜으로 길게 눌러 편집기의 타임라인으로 바로 드래그합니다. PC에서 파일을 옮기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
- ‘One Hand Operation+’ 활용: 이어서 설명할 이 모듈을 통해, 왼쪽 제스처 핸들을 설정하여 ‘뒤로 가기’나 ‘최근 앱 열기’를 엄지손가락만으로 실행, 편집의 흐름을 끊지 않습니다.
굳락의 숨겨진 보석: ‘One Hand Operation+’
멀티스타가 Z 폴드7의 ‘뇌’를 강화한다면, ‘원 핸드 오퍼레이션+’는 ‘손’을 강화합니다. Z 폴드7의 거대한 화면은 한 손 조작이 거의 불가능합니다.
-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화면 상단의 알림 창을 내리거나, ‘뒤로 가기’ 제스처를 하려면 기기를 두 손으로 잡아야만 했습니다.
- 이 모듈은 화면의 좌우 측면에 보이지 않는 ‘제스처 핸들’을 추가합니다.
- 전문가 설정(실제 사례):
- 저는 오른쪽 핸들의 ‘직선’ 방향 스와이프는 ‘뒤로 가기’로 설정했습니다.
- 오른쪽 핸들의 ‘대각선 위’ 스와이프는 ‘알림 창 내리기’로 설정했습니다.
- 오른쪽 핸들의 ‘대각선 아래’ 스와이프는 ‘스크린샷’으로 설정했습니다.
이 설정 하나만으로, Z 폴드7의 메인 디스플레이를 펼친 상태에서도 오른손 엄지 하나만으로 80% 이상의 기본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. 이는 Z 폴드7의 사용 편의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설정입니다.
굳락(Good Lock)은 Z 폴드7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입니다
갤럭시 Z 폴드7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하드웨어입니다. 하지만 이 하드웨어의 진정한 가치는 ‘어떻게 활용하는가’에 달려있습니다.
굳락(Good Lock), 특히 ‘멀티스타’와 ‘원 핸드 오퍼레이션+’ 모듈은 Z 폴드7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라는 축복이 조작의 불편함이라는 저주가 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.
오늘 당장 갤럭시 스토어에서 굳락을 설치하십시오. 그리고 이 가이드에서 제안한 설정들을 하나씩 적용해 보십시오. 여러분의 갤럭시 Z 폴드7이 단순한 ‘접는 스마트폰’에서 벗어나, 당신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진정한 ‘모바일 워크스테이션’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.

